이어폰 솜 반대로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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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솜 반대로 씌우기

N.Jr () 20 6408 16
미니기기 게시판에 올렸던글을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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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어폰에 솜을 씌워서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솜을 씌우면 소리가 답답해지고 상대적으로 저음이 강해져서않은 이어폰의 원래소리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솜을 그리 좋아하시지 않죠.

하지만 이어폰이 작을 경우 솜은 필수적입니다.
솜이 없으면 귀에서 잘 빠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래 착용하고 있을때 솜이 없으면 불편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소리는 제대로 나면서 귀는 편할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솜을 이어폰 태두리에만 덮을수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나서 해본것이 이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이어폰 솜의 막힌부분을 볼팬이나 샤프로 뚫어주세요.
그리고 그 뚫린부분을 중심으로 칼로 + 자로 잘라주세요.

그럼 이렇게 됩니다.

+자로 자르는 이유는 씌울때 더 쉽게 씌울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데,
솜이 새거라거나 신축성이 좋다면 구지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신축성만 좋다면 그 조그만 구멍으로도 이어폰이 충분히 들어가니까요.
자르지 않는것이 모양새도 더 좋습니다.

그 다음은, 솜을 이어폰에 관통시킵니다.

이렇게...

주의하실점은 보통 이어폰 솜 씌울때랑 반대로 하세요.
즉 원래 뚫려있던부분을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오게 해서 관통시킵니다.

이어폰 솜은 아주 질긴편이니 과감하게 하세요.

그리고는 이어폰을 덮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되겠죠.

원래는 이게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미니기기게시판에 올렸던글에 리플을 달아주신분들이 단점을 지적하시더군요.

저렇게 할경우 덕트를 덮어 버려서 소리가 답답해진다는거였습니다.
저도 그전까진 잘 몰랐는데 솜을 빼고 들어보니 좀 그런거 같더군요.

저것만 해도 만족하시는분은 상관없지만, 소리가 답답하다고 느끼시는분은
제글에 리플을 달아주신 '찰리'님께서 하신것 처럼 덕트를 막는부분을 칼로 자르시던지 뜯어 내시면
됩니다.


다만 그렇게 하다가 잘못 잘라내면 뜯어내기전보다 솜이 빠져버릴 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죠.

그리고 제가 구지 원래 뚫려있던부분을 앞으로 나오게 한것은,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솜의 앞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원래 뚫려있던부분만큼 깔끔하게 자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모양새 때문이죠.

'난 모양새 안나도 좋으니까 그냥 뚫어서 쓸래' 하시는분은 그렇게 쓰시면되겠죠^^

어짜피 자기 좋은대로 쓰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니까요.

그럼 이 방법으로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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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제가 맞춤법을 많이 틀렸을겁니다.
그건 애교로 봐주시어요[;;;]
크게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세요.

20 Comments
김지인 2003.04.05 09:10  
  포코의 회원분은 가운데를 펀치로 뚫는 방법을 쓰시더군요
N.Jr 2003.04.05 11:40  
  펀치로 뚫으면 깔끔하고 좋겠네요.
그런데 위치 조절이 어려울거 같은...
펀치 밑 뚜껑 열어놓고 조절하면 될라나...
トロと休日 2003.04.05 14:45  
  사진안뜨네요.
나만안뜨나-_-
Art of SLK 2003.04.05 16:49  
  밑에 책깔고, 샤프뚜껑으로 비비 돌리면 잘 뚤립니다.
868의 벨런스를 잡기위해 많이 쓰던 방법이죠..
 
 그런데, 이방법, 좀 다르네요.. +모양으로해서  구멍난 부분으로 소리를
 나올수도 있고, + 모양부분을 덕트로 하면 완전히 막을수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2배로 증가하는군요. 좋은방법.

 굳이 펀치나, 샤프뚜껑아니터라도, 커터날로 +모양 내주면 되니말입니다.
 
이피매냐~ 2003.04.05 18:25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sj-mj33 2003.04.05 23:57  
  예전에 하려다가 펀치의 날이 약해서 솜만 날려먹은 기억이 나네요^^
귀가 크신 사람들에겐 참 좋은 팁입니다.
N.Jr 2003.04.06 00:24  
  사진안뜨시는분은 사진이 떠야할 부분을 한번 클릭해보시죠.
새창이 열리면서 나올지도 모릅니다.
MN-silver 2003.04.06 19:32  
  좋은 정보네요 구멍 뚫는데 애먹어서 포기했는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구성모 2003.04.07 01:24  
  저딴짖 왜하지 -_-;; 솜끼면 너무 커서 불편한데...
난 솜끼는 음질이 더 좋아도 불편해서 안끼고듣는데./... -_-;;
여기는 반대네..
tetra 2003.04.07 13:47  
  구성모님~왜 하겠어요..? 귀에 헐거우니깐 하죠..

"저딴 리플 왜 다는지 모르겠네~" 라고 말하면 성모님도 기분나쁘겠죠...
그런식으로 말할바에는 안다느니 못한겁니다..말조심합시당~!
The Air 2003.04.10 23:50  
  뒤집어 씌운 모양이 깔끔하네요.
雅釪備敎主 2003.04.11 10:00  
  차음성과  착용감도 좋고 이어폰도 보호하면서 음질은 예전 그대로 쓸려고

이런짓 한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Jr 2003.04.11 23:39  
  사진을 올려놨던 계정이 불안정해서 사진을 다른 계정에 새로 올렸습니다.
최진우 2003.04.12 13:16  
  구성모//    저딴 짓 입니다 ㅡㅡ 맞춤법부터 배우시죠
MN-silver 2003.04.13 18:19  
  시도해서 성공은 했는데말이죠~;;

868인데 이어폰과 선을 연결하는 부위? 뭐라그래야하지;;

그부분이 정가운데가 아니라서 솜이 계속 조금씩 찢어지고 있다는.ㅠ_ㅠ;;
N.Jr 2003.04.15 23:08  
  찢어지는 부분에 흔히 말하는 오촉본드(우리동네만 그런가...여튼 그 투명한 급속 접착제입니다.) 한방울정도 떨어 트려 주세요.

그럼 굳어서 딱딱해집니다...

다만 조준을 잘하셔야[;;;]
정연태 2003.04.17 00:46  
  제도샤프 뚜껑을 라이터로 벌겋게 달구어서
아주 정확이 중앙에 대면 아주 깔끔히 적당한 크기로 뚫립니다^^
N.Jr 2003.04.17 22:41  
  허헛, 그런 멋지구리구리한 방법이 있군요.
이승규 2003.05.15 21:15  
  저렇게 할경우 덕트를 덮어 버려서 소리가 답답해진다는거였습니다.

이게무슨뜻인지 ;; 덕트가 무었은지모르겠어요
유성훈 2003.05.17 23:41  
  덕트는 이어폰 뒤에 보면 구멍있죠?
저음빠져나가라고 만들어 놓은걸 거에요
우퍼에 보면 덕트가 크고 둥글게 하나 나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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