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용산이 나쁘다는 거예요? 거기 유명한데... 친절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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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산이 나쁘다는 거예요? 거기 유명한데... 친절 하잖아요?

THILL () 18 9208 114
주로 용산에서 이른바 "사기"를 치는 곳은 터미날 상가 및 전자랜드 등

용산내 몇몇 상가에 분포 되어있습니다. 물론 모든 상가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대부분 상점들은 국내 최저가를 자랑하고 있고 친절합니다.

그러나 A/V 나 카메라 관련 상점들 중  일부 가게들은 그렇지가 못해서

네티즌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고 있죠.

그럼 그 이유를 간략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어느 정도 가격을 제시해주고 있지만

open price. 말 그대로 판매자 마음대로 가격을 붙이는 제품도 많습니다.

특히 Panasonic 계열의 제품들은 대부분 open price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일부 용산 상가가 네티즌들에게 "사기 친다"라는 소리는 비단 가격을 비싸게
 
부르는 것에서도 찾아 볼 수 있지만 위의 경우를 보았을때

open price의 제품은 다른데서 얼마를 받던간에 판매자 마음대로 가격을

붙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을 남대문 수입상가나 기타 다른 상가들 가격

보다 비싼건 주요 이유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종의 해수욕장의 바가지를 생각

하시면 되겠죠.


서두가 너무 조잡스럽고 길었네요. 그럼 주요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미니 기기. CDP나 MD의 경우. 이른바 "박스 풀셋" 이라고 하여

본체 이외에도 리모트, 번들 이어폰, 충전지, 아답터(110V or 220V) or 거치대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첨부되어 있는 제품 설명서 (일어나 영어)나

박스 밑면에 분명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용산의 일부 가게의 경우 이것을 속여서 팝니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싸게 불러 구매자의 마음을 끈뒤 리모트와 건전지. 번들 이어폰의 가격을 따로

받아 결국에는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기기를 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얼토당토않는 제품 기능, 특징입니다.

본 필자가 직접 용산을 방문 해 본 결과 어이 없는 소리들... 엄청 많습니다.

제일 잘 써먹는게 "씨디피는 얇으면 튐방지가 안좋고 고장이 잘난다" 라던가
" 형이 좋은거 추천해줄께. 이게 튐방지가 48초라고 써있는데 96초야. 이게 2배거든? " 또는 " 소니는 말레이시아에서 만들어서 안좋아. 파나껀 일본에서 만들어서 더 성능이 좋아"

이런 말도 안되는 지어낸 얘기들을 꾸며서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죠 

이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정도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가게가 사기를 친다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용산내에도 양심적인 상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잘 이용하면 오히려 싼 경우도 있습니다.

* 제 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리플 달아주시고요.
 만약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된다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겠는데..

용산 상가. 특히 터미날 상가내에서의 호객행위는 금지 되어 있다고 1호선 용산역 개찰구 근처에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 이리와~ 싸게 줄께" 라며
호객 행위를 하는 가게들이 있죠..
이런 가게는 가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또 물어만 보고 가라는 곳도 비추입니다.

18 Comments
THILL 2002.03.07 23:51  
  너무 횡설수설 했네요.
요지는... 용산이 왜 욕을 먹는지.. 간략하게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분명히 모든 가게들이 그런건 아니라고 글 내용에 적었습니다. 
E Z 2 D J™ 2002.03.08 00:26  
  잘 뒤져서 어디 구석진곳에 가시면 친절하고 싸고, 사기 안당하고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아삐레~ 2002.03.08 18:59  
  그러기엔 너무 귀찮습니다 av기기만 사기치는게 아닙니다 전파사 같은곳들도
바가지 씌웁니다
정직한곳이 너무 적다 이거죠...
TRUEBLUE 2002.03.08 19:53  
  저도 이거랑 똑같은글 썻었거든요..
그런데 지워버렸어요..
재섭게 "용팔이었네"이딴말나와서-_-
저도 님말에 동감합니다
숀마이클 2002.03.08 20:02  
  용팔이들은 예전에(요즘도?) 협박도했죠..
이병문 2002.03.16 22:24  
  맞아요. 용팔이들 다는 모르겠지만 전 역시 호감이 안가요. 컴터사러
용산까지 갔는데 amd시피유 사려고 갔는데 amd열이 높아서3개월안에
수리하러온다는둥 해서 펜4사라는거 있죠지금1년 amd쓰는데 고장한번 안났구만
글구 md모델명을 생각안났는데 15만원정도 하는것을 2배가까이 주고온 친구가
있는데 이거 환불받느라고 저하고 같이 가서 진땀뺐죠. 장난아이녔어요.
하병주 2002.03.21 21:24  
  옛날에는 남댐보다 더싼곳도 있었는데 요즘은 비슷하더군요...

가격을 단합한듯.... 더비싼곳도 많죠 풀셋을 속이거나
알고시포용 2002.03.24 21:14  
  아...세상너무 무서워요...
여자가 기계산다는건 더욱...
슬프네요
주영 2002.04.10 12:48  
  저번에 용산에 가격알아보러 갔다가 용팔이들이랑 싸웠는데.. ㅋㅋㅋ

친구들이랑 가게 엎을려다가 참았어여.. ㅋㅋㅋ

용산똥파리 같은 넘들... ㅡ.ㅡa
아기자기590 2002.05.04 00:31  
  아버지가 가셔서 파나소닉 Ni-MH 전지 2알당 15000원이나 주시고

사오셨습니다. 간신히 제가 전화해서 환불하고 -_- 결국 배터리뱅크로~
김현호 2002.05.27 19:33  
  제친구 955 36만원에 삿씀다(암껏도 모르고 용산에서  )  그래서 이번주말에 그가게 뒤집으라 간답니다. ㅡㅡ;;
최재원 2002.11.27 20:02  
  그럼 우리나라 거래 방식을 close price로 하면 안되나요??
한마디로 정찰제
크라피카 2002.12.03 11:08  
  그게 말처럼 안됩니다. 그래도 다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고 싶어 하는데.. (상점의 목적이 이윤을 남기는거니)  정찰제로 한다면  대부분의 용팔,테팔이 들이 들고 일어날겁니다;
남장석 2002.12.14 03:39  
  글세 정찰제 하면 우리한테도 덕될게 없슬걸요. 정찰제의 가격기준이 분명 백화점이나 정식수입품의 가격이 기준일겁니다.
박태욱 2003.03.06 12:49  
  아, 또 용팔이들 막판에 가격 깎아달라고 할때 잘 쓰는 수법이 백폰 끼워주기 입니다. 시코계시는 분들이야 이어폰 모르시는 분 없을테니 상관없겠지만, 일반인들은 예쁘게 생긴 백폰 끼워준다면 좋은건줄 알고 가격 안깎고 그냥 받아오지요... 만원도 못 깎고 3000원도 안하는것만 덥썩 받아오는... -_-
Nada 2003.06.04 14:15  
  용산, 테크노 마트 버린지 오래...
인터넷이랑 남대문만 이용....
mania 2003.10.25 19:32  
  용팔넘 새리들 확 단체로 모아서 불지르고 싶당...
사기 10단, 구라15단, 오바20단, 현혹30단 등등등 수도없이 열거해야 직성이
풀릴듯싶네요..
하여튼 용팔넘들 콱! 끝내버려!!~~~
2003.12.16 21:33  
  네이팜탄 용산이랑 테크노에 다섯방씩만 갈겨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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