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에게 축의금 50만원 보낸 와이프(+후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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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lcid 01.09 08:17 211.♡.22.71  
뭔가 껄끄럽기도하고...그래도 과한거 같기도 하고....
그러자니 남자는 무슨 생각으로 얼마나 대단한 직급이길래 "내가 공무원이 아니었다면 이여자 저랑 결혼 안했겠"이라는 소리 하고 있네....
남자가 뭐한건지 여자가 뭐한건지 모르것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저상황에서는 발단은 여자인데 결과는 남자가 좀 과한거 아닌가 싶어서..
(따지고 보면 남자쪽도 여자가 공무원이니 결혼한거 아닌가...아무리 마주치는게 내부사람들이 더 잦다지만)

여자쪽도 상의를 하고 보냈다면...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거 상의해서 좋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것네요. 결혼하는건 어찌 알았냐, 지금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 아직도 마음있어서 그러는거 아니냐 뭐 그런 식으로. 차라리 흔적을 남기질 말았어야...


뭐, 저는 흔적을 남기고 말고 할 과거가 없어서.
[惡]럭파 01.09 10:33 222.♡.227.224  
그 전남친은 돈을 받고 안받고르 ㄹ떠나서 미칠 지경이었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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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cid 01.09 10:39 211.♡.22.71  
여자 말처럼 저런 상황이었을지는 까봐야 아는거라 모르는 거지만, 저 상황만 두고보면 왠지 현남친보다 전남친이 제일 안타까운거 같기도(물론 4명중 아이 빼고)...
J2Wn 01.09 19:49 175.♡.94.102  
전여친한테 축의금받고있는 남편을 보고있어야되는 전남친의 와이프는 기분이 어떨런지....
깨졌으면 그냥 연락을 안하는게 상책 아닙니까
사나난 01.10 09:51 223.♡.22.179  
사실 자기돈으로 내면 상관없을거 같은데... 좀 짜증나긴 할거같네요.

과거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メ)[cP]옵티 01.10 11:17 203.♡.142.21  
남편이 과하다 생각해요. 빚 떨구고 싶을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이게 왜 믿음이 깨질 일인지...
[진지하당]KENZI 01.15 19:41 106.♡.0.63  
남편이 왜 속 좁아 보이죠?


과거 없는 사람없고.

그 과거 청산한거고

카톡내용도 결혼전에 연락도 없었던 듯 하고

전 그것 만으로 족할 듯 한데

그래도 상의 못한건 아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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