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야겜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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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야겜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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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상의 봄색 가득한 하늘 같은 거다.

마치 본체 따윈 없어서문뜩 반짝반짝 나타나는색채과다의 전등의 무리처럼.

 보았던 벚나무와  명의 소녀.

 풍경은 나를 앞질러서어디로  걸까?

아니면 내가 어딘가에 두고서 잊어버린 걸까?

7개의 괴로움과, 7개의 행복.

 사이에서우리들은 흔들린다.

마치 진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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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내가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굉장한 속도로 지나 간다.

푸른  대지도 위로부터 다홍색에 물들어  것이다.

 

겨울의 경치도 또한  위로부터 변하기 시작한다.

 

그런데도봄의 발소리는 바다로부터 온다.

어업의 마을,오보시로의 봄은 바다로부터 온다.

바다로부터  봄은 다시  세계를 여름으로 바꾸어 놓는다.

지금처럼 교회를 노란 해바라기로 물들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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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조금 불안한듯이 발을 내딛는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싶었다
여름에땀을 닦는 당신의 뺨을 쓰다듬는 바람이 되고 싶었다
가을에, 망설이는 당신의 손을 잡고 싶었다
겨울에, 고개숙인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돌고도는 춘하추동

끝나는 1095

첫눈부터 벚꽃까지

 

졸업 축하합니다!





뽕맛 느끼게 하는 야겜은 라이터 필력부터가 다름ㄷㄷ

10 Comments
민가닌 02.18 18:56 110.♡.46.245  
올 봄 e100과 사랑을 하고 싶아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Claim 02.18 19:07 211.♡.129.3  
e100 줄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한님꽁 02.18 18:59 175.♡.10.133  
마치 본체따윈 없어서
Claim 02.18 19:07 211.♡.129.3  
0점이요
민가닌 02.18 19:14 110.♡.46.245  
미연시중에 클라나드는 압니다
물론 만화만 봐서 겜은 안해보
Claim 02.18 19:16 211.♡.129.3  
야겜이 잼나요오. 애니 만화는 저런 갬성을 느낄 수 없음
민가닌 02.18 19:23 110.♡.46.245  
극혐
Claim 02.18 19:24 211.♡.129.3  
민가닌 02.18 19:33 110.♡.46.245  
보십시오 덕후들이 이리 사납고 무섭습니다
Claim 02.18 19:35 211.♡.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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