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T-Square: Welcome to the Ros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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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Square: Welcome to the Rose Garden

Mesa Boogie () 3 4628 2
우리나라에서 거의 인기최고라고 할수 있는
Welcome To the Rose Garden 앨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인기폭발이라 할수 있는
마사토 혼다가 색소폰으로 참여를 했구요..
키보드는 이즈미 히로타카 인데..
기타, 베이스 , 드럼은 거의 고정인데 반해
색소폰과 키보드는 멤버교차가 약간 더 잦더군요..

퓨전'재즈' 밴드로서
색소폰의 역량은 밴드의 색을 어느정도 좌지우지 한다고도 볼수 있는데요.
(기타가 고정된 가운데...)

이 앨범은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앨범입니다..

트랙별로 리뷰를 해드릴게요...

1.Triumph
-> 일단 약간 빠른템포로 시작하고 초반에 브라스 밴드의 인트로
그리고 나오는 EWI(Electric Wind Instrument) 의 이국적인 멜로디라인...
티스퀘어 노래중에 꽤나 유명한 곡이죠..
  몽환적이라고 까진 못하겠지만.....자장가로도 효과가 있다는..ㅋㅋㅋㅋ

2. Crown and Roses
-> 브라스와 키보드 인트로 그리고 나오는 묵직한 베이스...
퓨전보다는 약간 더 재즈쪽으로 기운거 같고요..
그러면서도 나오는 EWI 사운드가 중성적인 캐릭터감을 주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필이 안오는 노래지만 그래도 역시 T-Square다 라고 말할수 있는....

3.History
-> 키보드의 '스트링' 섹션파트 인트로루 시작되는데요..
  흠....유명한 곡이고 기타와 EWI가 유니즌을 이루는 좋은 곡 같군요..

4.Sunnyside Cruise
-> 수토 미츠루씨가 작곡한 대한민국인기폭발의 곡이지요
티스퀘어 듣는 사람치고 이노래 모르는 분이 없을듯..
일단 베이시스트작곡이라 그런지 중간의 슬래핑솔로가 예술입니다.
마커스스타일의 슬래핑....캬아..
멜로디 자체도 좋지만 이전까지 (이앨범중..) 의 곡들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죠..음.....어떻게 다른지는 확연히 모르겠지만...
정말 드라이브하면서 (해변가나..) 듣기 좋습니다..

5.Splash!
-> 다시 T-Square 본연의 분위기인거 같네요
흠....전자음 중심에 색소폰이 우뚝 서있는듯한....그리고 브라스 밴드의 코러스... 많은 곡들같이 베이스도 거의 슬래핑으로 일관하지만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예전 메가드라이브로 소닉을 즐기던...그때의 배경음을 약간더 고급스럽게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캬아..

6.Landscape
-> 기타가 리듬섹션과 약간의 엇박으로 시작해서 다시 오케스트레이션이 되는군요. 약간 베이스와 기타가 따로노는듯한 인상이 생기지만 그래도 하모니가 연출되기에 이 인간들의 내공이 얼마인가 놀라게 되는...

7.41, Parthenia Rd.
-> 이노래도 분위기가 T-Square보단 Rippingtons비슷하면서
브라질리안리듬이라 해야하나.... 하여튼 이국적인 리듬감과 멜로디....
뭐 그렇다고 거부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고 중간부터 조화가 잘되는데다..
플룻인지....(아마 EWI인거 같은데..) 하여튼 그 이색적인 사운드가 융합이 잘 되는듯한....ㅋㅋㅋ

8.The Autumn of '75
->"발라드" 입니다..
티스퀘어 발라드 좋아하시는 분 많을 거 같아요..
이 곡이 연출하는 분위기는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장미정원사이를 복고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걷고 있는듯한...
기타가 멜로디 리드를 하는 가운데
하모니카가 등장하는 데.......죽입니다.. '강추!!"

9.Prime Time
-> 이노래는 별로 들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빠른 템포의 곡으로 EWI 가 중심멜로디를 잡아가구요...
에......멤버간의 호흡이 잘맞는다고 해야할지
이사람들의 내공이 상상초월이라 해야할지
각자 들어보면 판이하게 다른 파트들이 융합이 징그럽게 되어있습니다..
캬아...

T-square입문자이건 누구건
앨범을 사신다면 Wordless Anthology 같은 베스트격의 앨범 말고라면
제일 권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마사토 혼다가 빠진 이 다음앨범과
비교해보시면....(어짜피 다른 성격의 다른 색소폰주자지만)
이사람의 역량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3 Comments
김대현 2002.07.16 01:19  
  Triumph, Sunnyside Cruise, Splash! 는 정말로 강추.!!!!!!!!!!!!!!
Megalith 2002.07.17 02:01  
  혼다씨는 강하고 힘찬 반면 이토씨는 부드러운거 같더군요.
이토버전 Megalith를 들어보면 여실히 드러나죠...
이토버전 Megalith는 Moment앨범에 있답니다
Megalith 2002.07.17 02:01  
  아...그리고 여름의 혹성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리뷰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