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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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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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기타 리스트는 Yngwie Malmsteen 입니다.
이 앨범은 1984년도에 발매한 앨범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편집증 때문인지...
(과연 관계가 있을지는...)
음질도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주로 Yngwie Malmsteen 는 빠른 기타 속주로도 알려져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속주로만으로는 Yngwie Malmsteen과 대등한 사람도 있지만 그의 천재적인 작곡실력이 없었으면 그의 속주는 빛을 바라지 못했을 것 입니다.

1. Black Star
처음에는 상당히 조용히 시작하지만 무엇인가 가다듬는 느낌이 듭니다.
조용히 그의 기타가 나오고 간간히 빠른 연주가 나옵니다.
준비운동 같은 노래이지요 ^^


2. Far Regottd The Sun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저도 모르게 고개가 흔들리게 만든 곡입니다.
그 다음은 현란한 기타로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타음이 굉장히 재미있게 느껴지고요...
중간 부분에 나오는 통통 튕기는 듯한 기타음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상당한 기교가 들어간 곡입니다.

3. Now Your Ships Are Burned
이 앨범에서는 처음으로 처음으로 보컬을 들을수 있는 곡입니다.

4. Evil Eye
그의 속주가 나올듯 말듯하면서 상당히 애가 타게 하는곡 입니다 ^^

5. Icarus' Dream Suite Op.1
상당히 클래식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6. As Above, So Below   
이 곡도 굉장히 신나는데요.
처음에 나오는 음과는 뒷부분은 약간 상반되고요...
보컬의 고음 처리도 돋보입니다.

7. Little Savage
빠름과 느림의 조화가 이루어지면서 곡의 구성이 상당히 재미있네요.

8. Farewell
끝을 장식하는 곳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클래식 같은... 그런 곡이죠...
상당히 애달프게도 느껴지네요...

Rising Force라는 앨범은 각각의 곡도 참 좋지만...
앨범 곡 자체의 짜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한마디로 순서 정리가 잘되었다는 거지요 ^^
재미있는 것은 Rising Force는 앨범 명이기도 하지만...
그를 손 부상이라는 기타리스트의 치명적인 상처중에
회생 시켜준 Odyssey라는 앨범에 Rising Force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 또한 그의 속주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곡입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에 온 Yngwie Malmsteen은 젊었을적 샤프한 모습은 살로
묻였지고 또한 나이도 상당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현란한 기타는
속주는녹슬지 않았습니다.
신보가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저는 이 앨범만으로도 Yngwie Malmsteen은
바로크 메탈의 선구자 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7 Comments
bassist. 2002.07.17 07:57  
  오딧세이 앨범 구하기 힘들더군요... (요즘은 좀 나아졌을려나) 아무튼 Rising Force라는 곡도 좋고. 이렇다 저렇다 평이 많지만 그래도 잉베이는 위대한 듯 !
Gamma Ray 2002.07.17 08:49  
  그렇습니다.. 역시 잉베이는 위대하죠^^
신보야.. 물론 나오겠죠^^ 잉위가 음악을 그만둘 사람이 아닌이상은..
이번에도 보컬은.. 마크볼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잉베이랑은 가장 친한 인물이 아닌지..
잉베이가.. 사람을 귀찮게구나봅니다.. 다 떠나버리지는걸 보면..
인간성은 그리 맘에 안들어도 역시 실력하나는 인정해줘야죠^^
강신용 2002.07.17 09:30  
  근데 잉베이 기타칠떄 노래는 누가불러요....잉베이가불르나?? --;..
궁금...라이브앨범들어보니 참 좋던데...
Gamma Ray 2002.07.17 09:40  
  물론 보컬이 부르지요^^
잉베이 성격때문에 매번 보컬이 바뀐다는게 문제지만 -_-;;
투어중에도 바뀐다죠 ㅡㅡ?
FADE TO BLACK 2002.07.17 14:15  
  Far beyond the sun 이 위에 2번트랙이랑 같은건가요?
라이브엘범만들어봐서...Far beyond the sun두 좋던데
뚱뚱해졌어도 손가락은 여전히 빠르더군요
맨슨 2002.07.17 15:00  
  Far beyond the sun은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카피를 하다

무릎을 꿇은 명곡이죠..정말 조아해여..잉베이 자체도 짱이에여..ㅎㅎ
오지 2002.07.20 20:00  
  암것도 모르고 그저 명반이라길래 샀었는데... 블랙스타에서부터 느껴지는 위압감... 달리 명반이 아니더군요. 초기 삼부작 중에서도 압도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