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온(BOX ON)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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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온(BOX ON) 간단 사용기

musicisforever () 2 1452 22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사용기 처음이니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이 궁금해 하는 장단점과 문제점들을 최대한 정확하게 올려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에 도움을 드리고 본사에는 문제점들을 조기에발견하여 알려 조속히 해결하게 함으로 해서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면화되는 단점들은 보완하고 불가능한 것은 다음 신제품에서 완벽하게 보완해서 좋은 제품을 출시함

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진 것 같군요. 박스온 관련 사진 자료가 많이 있으나 케링 케이스에 넣은

것과 번들 이어폰 사진이 없는 것 같아 올려 보았습니다. 더 올리고 싶어도 현재 2개 만

가능하게 되어 있네요. 액정보호 필름을 잘못 붙여서 테두리 부분이 좀 지저분하게 나왔습

습니다. 먼지도 좀 보이네요. 빨리 올리기 위해 서두르다 보니...

삼성의 슬림형 제품인 YEPP YP-Z5F를 보고 애플 iPod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이야기를 많

이들 하는데 본인은 DAH-500과 DAH-520(Ultra Slim FM : 54.1 × 78 × 9.4㎜) 제품을

보면 (주)현O이 슬림 제품의 원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DAH-520은 본인이 MD에서 MP3로 넘어 오면서 처음 사용한 제품으로 아직도 상태가 양

호한 상태로 현재 가족 중 한 사람이 사용 중입니다. 거원 CW300를 구매하려고 갔다가 실제 보

니 디자인이 별로라 다른 제품 알아보다가 알게 되어 보고 듣고 한 결과 마음에 들어서 구

매하게 되었죠.

착한 가격에 알루미늄 바디에 Slim 한 것이 아주 고급스럽고 멋이 있었죠.

이후 Slim 제품의 명맥이 끊어 졌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래 전

부터 휴대용 제품은 작고 Slim 해야 한다는 앞선 사고로 출시하였는데 당시 소비자들이 그

매력과 필요성을 잘 몰랐는지.....

1. 외관 및 조작성

박스온은 두께 12.5㎜로 앞서 출시한 US2(Ultra Slim 2)에 비해 Slim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러하지만 기존 제품들 보다는 얇은 편입니다. 제품을 받아 보고 생각했던 것 보다 작고

너무 앙증맞아 놀랐습니다. 가족과 주위 분들에게 보여 주니 그 매력에 감탄을 하더군요.

아마 큐브 시리즈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concept을  박스온에도 적용한 느낌입니다. 생산과

정에 액정 보호 필름을 미리 붙여 판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가 붙일 때 신

경 써서 잘 해도 공기가 완전히 제거 되지 않아 보기 싫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 불가능하면

액정 보호 필름이라도 충분히 넣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없는 분들은 따로

구입해야 하니 불편하지 않을까요?  Total Solution 아시죠? 바쁘고 힘든 세상 작지만 고객

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간단한 팁 하나 아시는 분들은 아시

겠지만 전 처음이라 모르고 그냥 급하게 했는데 막상 붙여 보니 오차가 있어 보기가 좀 그

렇더군요. 액정 위에 붙여 있는 동영상 스티커를 필름에 대고 그려서 간격을 감안해서 절단

하면 아주 완벽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티커는 나중에 다시 사용하게 버리지 마시고 박스

같은 곳에 잘 보관 해두시길~

검정색 제품은 표면이 광택처리 되어 있어 만지면 역시 지문자국이 남는 군요. 케링 케이스

에 넣고 사용할 경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케링 케이스에 목줄을 연결하는 구조로 보아 아

마 케이스에 넣고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좀더 뽀대나게 광택처리 한 것 같아 보입니

다. 선택에 폭이 넓게 케이스에 넣지 않아도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구조로 했으면 더 좋

을 것 같습니다. 무선호출기 등에 사용했던 금속재질에 ◎ 모양의 돌출 고리 또는 핸드폰에

서 주로 사용하는 푹 파인 홈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버튼을 뒤쪽에 배치한 것이 아마도 큐브와 같이 작고 앙증맞은 제품 concept에 액정화

면을 최대한 크게 하려고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덕분에 정

말 작고 앙증맞지만 조작의 편이성은 사실 좀 떨어집니다.

어떤 분은 하다가 놓칠 뻔했다고 하시던데 본인은 전혀 그런 불안은 못 느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제품이 워낙 조작 편의성이 뛰어났고 오래 사용하다 보니 손에 익어 비교

가 되지만 이 제품도 처음에는 좀 불편하였지만 몇 시간 다루어 보니 어느새 어느 정도 적

응(기억 & 손 감각)이 되어 조금 신경 써야 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

였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한손 조작이 힘들어 포기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었는데 어느 순간 해보니 양손 보다는 빨리할 수는 없으나 전체 조작이 가능하군요. 손 크

기가 보통이상인 편인데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이것은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 것 같

습니다.

구입 후 불편하다고 불평하시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세요. 손 많이 사용하면 머리 좋

아 진다는 사실을 아시죠? 뇌 호흡이란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기억 남는 말이 있었는데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정 관념과 상식의 잣대로 이러한 상황이면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내

용과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본인이 만들므로 항상 그것이 자신을 따

라 다니며 마음과 몸을 상처 낸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하면 그것이 험난하고

힘든 인생길에 갑옷과 방패가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과 몸을 지켜주고 또한 기쁨과 보람의

나날을 영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며 더 나아가 성공의 열매를 맺게 할 것이라 생각됩

니다. 과연 나는 어떤 사고를 해왔는지 한 번 뒤 돌아 보시고 부정적이었다면 바꾸어 보시

고 실천하시길~  좀 옆길로 빠졌군요.

버튼이 작아도 더블 클릭 등이 없이 정확하게 잘 동작하고 클릭감도 좋습니다. 소프트한

버튼이 아니라 부드럽지 않은데 작고 밀집한 구조에서 유발할 수 있는 오작동 방지를 위한

방책이라 생각되고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충 만들지 않고 생각을 많이 한 느

낌. 본사 관계자님 앞으로 나타날 각종 버그와 다수의 기능 요청에 귀 기울여 빠르고 정확

하게 해결 또는 구현 해주시길 바랍니다. 구현이 불가능하여 안 되는 것은 공지사항 등을

통해 그 이유를 진솔하게 알려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 제

품이 비싸도 선호하는 것이 제품이 좋은 점도 있지만 A/S,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 사후 관

리가 잘 되기 때문이라는 것 잘 아시죠? 

홀더 버튼은 그의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만약을 대비하여 없는 것 보다는 났겠죠? 작은

돌출부가 있어 안 보고도 가능할 정도로 조작성이 좋았습니다. 출시 전에 버튼 입력 방식의

전자사전기능이 많이 불편할 것이라 생각하고 스크린 터치 방식을 제안한 적이 있는데 막상

해보니 버튼 배열을 잘해 놓았고 해당 알파벳 조합의 다른 단어들을 차례로 나타내어 이동

후 선택 가능하게 되어 있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해설 부분

이 간단명료한 점이 장점 또는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방식의 기기를 사용해 본 사

람이면 설명서 잠깐 보고 전체 기능을 그냥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작성이 좋았습니

다.

전원 off 후 다시 on 했을 때 먼저 듣던 곳에서 자동 시작해야 하는데 꼭 플레이 버튼을 눌

러 주어야 하는 점(아니면 2가지 모드 선택 기능을 추가 필요), 네비게이션 모드 등에 진입

후 입력신호가 없을 때 이전 메뉴로 자동 복구하는 타임을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2. 음질

요즈음 동영상 등 각종 기능이 탑재되어 나오지만 음향기기 제품은 무엇보다도 음질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US2도 음질이 좋다고 평을 많이 받고 있던데 박스온도 한

마디로 좋군요. 사용하고 있었던 것도 음질로 유명한 회사 제품인데 기존 제품 보다 전체적

으로 소리가 맑게 느껴집니다.

고음 부분의 악기들 소리가 좀더 맑고 선명하게 들렸고 저음 부분의 악기들 소리 또한 맑은

편이면서 힘 있게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중음 부분도 비슷하였습니다. 좀 중후한 베이스

를 듣고자 한다면 ROCK 또는 USER에서 조정하면 가능합니다. SRS 2.0 보다 SRS HD가

더 좋다고 하던데 SRS HD 적용 펌업이 기다려집니다.

음질 부분은 개개인 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참고 하세요.

이어폰은 CM7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번들 보다는 돈 값을 하는지 전체 부분에서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금액 차이만큼 음질에서 차이는 안 나는 것 같습니다.

번들 이어폰은 솜이 한 쌍도 없이 와서 다른 이어폰에서 빼서 끼웠습니다. 솜도 최소한

한 쌍 이상 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있고 없음에 따라 음질이 특히 베이스음질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구경이 적어 귀가 적은 사람은 몰라도 일반인은 고정이 잘 안 됩니다. 번들 이

어폰 솜 끼우기 전에는 빈약한 베이스에 별로였지만 끼고 난 후 들을 만 했습니다.

잘 만들어 놓은 제품이 몇 100원하는 솜이 없어서 별로라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

다. 구입하여 끼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음질 형편없다고 떠들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솜 이왕이면 얇고 허접한

것 말고 두껍고 잘 안 찢어지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3. 동영상과 이미지 기능

액정 크기가 PMP 등에 비해 적어 잘 보일지 의문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보였습니다.

인코딩은 아직 못해 보고 샘플 동영상으로 만 보았습니다.

이미지 기능 또한 샘플 사진만을 보았는데 작지만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이후 다시 추가할 것이 생기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나 독감에 잘 안 걸리는 비결 : 음식 등을 손으로 먹

을 때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보온 등에 신경을 잘 써서 몸을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

시킨다. 피곤하면 면역기능이 저하되므로 과로하지 않고 피로는 그때그때 푼다. 추위에 노

출되어 감기 기운이 있을 때 휴식을 취하면서 해당 부위 또는 몸 전체를 좋아질 때 까지 지

속적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자연 치유력에 의해 간단히 해결됩니다. 감기약 등이 직접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세력을 약하게 할 뿐 결국 우리 몸의 면역체가 싸워 이김으로써 병마가

없어지는 것 입니다.     

2 Comments
리트 2006.12.07 22:41  
  박스온이 뭐에요? 새로나온 엠피에요?

첨들어봐서리~
이창호77 2006.12.12 22:44  
  예 새로나온 MP3 맞습니다.

현O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네이버 검색 창에 현O모비블루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a href=http://www.mobibluzone.com는 target=_blank>http://www.mobibluzone.com는</a> 사용자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다른분들의 사용기, 사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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