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과의 잠시 이별 경험기(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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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과의 잠시 이별 경험기(사용기)

musicisforever () 13 1710 4
M3이 전면 액정 보호 필름 속에 작은 이물질이 있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지만




좀 보기 싫어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 좀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새 것으로 바꾸어 준 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택배로 보낸 후 그 자리를 대신할 주자를 찾아보았죠. 하루도 음악 없이는 못 사는 광 마니아




인지라....




그러나 이때부터 힘들고 지루한 나날이 시작될 줄이야




M6 4G와 M6 8G에게 밀려난 국산 유명회사의 최근 제품 2개와 나머지 좀 오래된 것 1개 중에서




선발을 시작하여 보았습니다. 이중에는 2개는 한 동안 꽤 만족하게 잘 사용해 왔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볼륨 부분은 좀 불만족스러웠지만




그런데 다른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Super fi 3에 물려서는 아무리 EQ등의




설정을 조절해 보아도 M3으로 듣던 즐거움을 절대로 선사해 주지 못 하더군요. M6도 M3과




같으니까 참고하세요. 발라드 보다는 가볍고 빠른 댄스 풍의 음악을 선호하는 편에 각 음대를




다 즐기지만 저음을 좀더 즐기는 편이라 빈약한 저음 때문에 도무지 음악을 들을 맛이 안




나더군요. 그런데다가 볼륨이 30단계로 되어 있어 40단계로 되어 있는 M3에 비해 1단 올리거나




내릴 때 마다 변동 폭이 커서 1단 내리면 너무 작고 그래서 1단 올리면 너무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속으로 사용한 적이 없는 한 녀석은 CM7에서도 저음 부분이 힘이 좀 부족하게 느껴져서




음악들을 때 신이 나지 않는 것이다 보니 오죽하겠습니까? 아들 녀석이 MP3 바꿔 달라고




할 때부터 M6 사라고 했었는데 그 놈의 디자인 때문인지 메이커라서 그런지 우겨서 할 수 없이




비싸도 사 주었더니만 M6 대신 M3이 사용한다고 하자 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사용하든 것은




팔던지 하기고 하고 넘겨주게 되었죠. 본인도 결국 M6과 비교해 보고 디자인도 화면으로 볼 때와




다르게 좋고 특히 큰 액정과 음악 들을 때 맛에 차이를 느껴서 갖고 싶었는데 차마 말은 못하고




있다가 기회는 이때다 한 것 같습니다. M6이 팔려고 했는데.....




주위에 피해 주기 싫고 잡음 들어오는 것도 싫어서 다시 오픈형을 다시 낄 수도 없고 소리




높여서 듣다 보면 귀에 무리가고 해서 할 수없이 fi 3을 사용해야하는 상황. 커널에 중독...




그 중 제일 괜찮은 놈으로 듣고 다녔는데도 그의 음악 듣는 낙으로 사는 나로서는 정말 살맛




안 나는 나날을 힘들게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이 이해를




잘못해서 오해하여 악성 리플이 달릴 것이 염려되어 말씀드리지만 예술가나 음악분야 전문가가 아니지만




타고난 왼손잡이로 상당한 감수성과 감각이 있어 아주 그것에 그의 푹 빠져서 사는 사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의성의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우측 뇌가 이를 담당하는 것 아시죠? 통계적으로 대부분

 

예술적인 소질을 타고 나고 평균적으로 오른손잡이 보다 머리가 좋다고 하니 혹시 주위나 자녀 중에 이런

 

아이가 있다면 오른손만을 사용할 것을 강요하시지 마시고 양손을 사용하게 하세요. 머리가 골고루 발달하게)

 

그리고 장점만 늘어놓아서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개의치 않고




적는 이유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요즈음 워낙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서 이미 나와 있는 사용기들에서




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고 아니시면 찾아보시면 볼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였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소한 문제점들이고 펌웨어로 해결 가능한 것이 대부분




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바빠서 일일이 리플에 답 또는 대응 해드릴 여력이 잘 안 될 것 같은데




제발 리플 다시기 전에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시고 신중하게 다시는 성숙하고 교향 있는 모습들을




보여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의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과 나는 우리라는 공감대가 형성 되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MP3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왕이면 더 좋은 기기를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M3과의 잠시 이별로 인해 실감한 것들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 올린 것 입니다. 왜 있잖아요 너무

 

절실하게 격은 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충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시간가 부족한 이때에 나 참 무엇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잠이 많아서 늦게 자면 피곤해서  학창시절에도 12시 넘게 공부한 기억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새벽 1시 30까지 글 쓰고 있었네요.

 

뒷 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M3이와의 재회로 인해 힘이 나서 인가? 음악에 대한 열정 인가? 아무튼 밤새 다 완성하기는

 

무리라 자고 난 후 완성하여 올렸습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적다 보니 두서 없이 적지만 아무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그랬듯이 대부분 새 기기 사려고 할 때 사용기나 각종 정보를 찾아 해매시죠?

 

그런데 만일 애써 올린 글들에 악성 리플들이 달린다면 누가 나서서 글을 올리려 하겠습니까? 만일 이런 현상이

 

심해지면 잘못하다가는 좋은 정보가 점점 사라져 버려 정보의 바다가 황무지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 없나요?




음악을 진정 사랑하고 즐길 줄 아시는 분들은 그렇게 할리도 없겠지만 요즈음 악성 리플 문제가 사회




문제화 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노파심에 드리는 말이었습니다. 




밤낮으로 바쁜 힘든 이때에 음악이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주다가 갑자기 신명난 소리를 못 들려




주게 되니까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오픈형 밸런스형 이어폰들 만 주로 사용해 오다 보니 이어폰과 MP3가 매칭이 잘 안 맞




는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M3이 EQ폭이 넓은 것은 알았지만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그것에다 효과를 복합적으로



증감 시킬 수 있는 저음강화 0 ~ 15단계, 고음강화 0 ~ 3 단계, 스페이셜라이저 내에 이퀄라이져 0 ~ 9단계 그리고 가상



저음 0 ~ 9단계까지 있으니 웬만한 이어폰 부족한 부분을 다 보완 시켜 주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음이 부족해서 또는 고음이 부족한 문제로




고가의 이어폰으로 갈 필요성을 많이 못 느끼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EQ




5단계와 10단계 차이도 많이 나더군요. 좀더 세부적으로 좋아하는 음색을 조절하여 듣는 기쁨을




이전에 잘 몰랐는데 비교해 보니 확실히 차이를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바쁜 나날의 연속이지만




잠시 내 곁을 떠난 M3 때문에 이상하게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게 느껴졌습니다.




애태우며 기다렸던 M3이가 이제 돌아와 더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마음껏 선사하고 있습니다.




마치 그동안 힘들었던 나를 위로하듯이 말입니다.




어떻게 같은 음악인데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니 이어폰과 매칭이 안 맞아서 기변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절실히 공감하며 ~

13 Comments
v샤인 2007.07.14 13:10  
  말투에서 냄새가 납니다 ㄱ=
P R A D A 2007.07.14 13:27  
  "M6 4G와 M6 8G에게 밀려난

국산 유명회사의 최근 제품 2개와 나머지 좀 오래된 것 1개 중에서 "


<---이부분이 냄새의 근원지..보통 다 말하지 않나요?? 그냥 커뮤니티인데..;;
뤼프 2007.07.14 13:43  
  냄새가 좀 심하게 나는 듯..뭐 냄새 뿐일 수도 있겠지만요..;;
LovelySky♡ 2007.07.14 15:55  
  글이 .. 정리가 안됐네요

문맥의 흐름을 끊는 문장도 많았고

대충 이해는 갑니다만.. 약간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수식의 오류라던지;;
굴욕의소나타 2007.07.14 15:56  
  코원 m3인줄 알고 들어온 1인
뇌하수체후엽 2007.07.14 16:02  
  읽기 싫어지게 문단을 나눠놓으셨네요

코원 엠삼인줄 알고 들어온 2인
kind 2007.07.14 20:54  
  "국산 유명회사의 최근 제품 2개와 나머지 좀 오래된 것 1개"
어떤 제품인지 공개해주시면 좋겠네요 비교좀 할 수 있게
musicisforever 2007.07.14 22:47  
  lovesky님 // 바쁘게 올렸지만 나름 대로 신경을 썼는데 정리 안 되고 수식이 이상한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수정하게 좀 알려 주세요.

뇌하수체후엽님//핑계인 것 같지만 별 격식을 안 차리고 그냥 편안하게 내가 느낀 것을 막 빠르게 적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이해 하시고 읽어 주세요.
musicisforever 2007.07.14 22:51  
  제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부탁 말씀을 드렸는데 원!
냄새는 무슨 냄새 시코 말이 좀 많은 곳이라 망설이다 올렸건만.....
다른 곳에도 같은 내용으로 올렸는데 별 부정적인 말이 없던데 실망입니다.
시코 정말 수준 높은 분들도 많고 음악을 잘 감상하기 위한 열정이 그 어느 곳 보다 높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
매이그를 안 밝힌 것은 해당 회사 입장을 배려하여서 입니다. 생각의 차이 인데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에 업체와 모델들을 밝히고 상호 비교하는 것을 보고 아무리 커뮤니티지만 정말이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밝히는 것이 상래라면 못 밝힐 이유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으로 인해 냄새가 나느니 한는 이상한 오해를 받는다면 말입니다. 해당 업체에는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밝히겠습니다. 최근 모델은 삼성 t9와 현원 boxon 이고 나머지 하나는 iops mfp-350입니다.
kind 2007.07.15 01:31  
  musicisforever // 그 제품들이라면 저도 M3이 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클릭스나 K3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군요
LovelySky♡ 2007.07.15 12:51  
  musicisforever // 네이버 메이쥬 카페에서 봤습니다

m6 두대에 m3 한대

사진이 있으니 좀더 이해가 쉽더군요

.. 솔직히 글로만 보려니 좀 이해가 힘듬
musicisforever 2007.07.15 15:17  
  깜빡!
요청하신  데로 사진 올렸습니다.
musicisforever 2007.07.15 16:10  
  저음강화 0 ~ 9단계가 아니라 저음강화 0 ~ 15단계 이네요. 수정했습니다.

EQ 설정에다가 복합적으로 가변할 수 있죠. 즉 플러스 시켜서 가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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